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 (문단 편집) == 기타 == * 4편의 1년 뒤의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종교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플레이타임은 [[언차티드: 엘도라도의 보물|1편]]에 견줄 수 있는 정도로 짧은 편이지만 난이도는 시리즈 중 최고로 높은 편에 속한다. 특히 그림자 퍼즐이 골때리게 어려워서 약30분동안 못 풀면 스킵 가능한 옵션까지 제공되는등 퍼즐도 어렵고, 매우어려움 모드에서 중간보스인 장갑차와 헬기도 욕 나오게 어렵다.(최종보스 아사브는 훨씬 쉽다.) 장갑차는 적에게 들키기 전에 C4나 RPG 네 발을 확보해서 정확하게 다 맞춰야 이길 수 있는데 네 발 확보할 때까지 안 들키는 거도 힘들고, 걸리면 사실상 이길 수가 없어서 체크포인트 재시작하는 게 속 편하며, RPG가 들은 상자도 전부 열쇠따기로 열어야 되는지라 몰래 가져가기도 힘드니 사실상 일반병사를 싹 다 암살해서 안전과 rpg를 확보하는 수밖에 없다. * 본작이 나오기 전 [[새뮤얼 드레이크|샘]]과 [[빅터 설리번|설리번]]의 모험이 될 것이라는 루머가 떠돌았으나 게임이 공개되면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 도시를 이동하던 기존 시리즈와 달리 배경은 인도뿐이며 배경이 인도인 이유는 클로에가 인도 혼혈 출신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게임 진행 중에도 클로에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존재한다. * 4편과 같은 선형구조지만 본작보다 더 넓은 맵의 레벨디자인을 가지며 지프로 운전하는 구간이 많다. 4편에서는 맵이 넓어도 어디로 가야할지 알 수 있었으나, 잃어버린 유산에서는 인도의 해안 산맥인 서고츠 산맥을 배경으로 한 맵에서는 주화라는 수집요소가 있어[* 주화 자체는 가네샤와 별 관계가 없으나 전부 모으면 보물 근처에서 알람을 울려주는 팔찌를 얻을 수 있다.] 맵을 구석구석 탐험하게 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주화를 위한 퍼즐을 풀고 랜덤으로 스폰되는 적과 맞서는, 오픈월드적인 플레이를 할수있다. 다만 필수도 아니고 분량도 2시간 내외로 짧고, 초반 한정이라는건 아쉬운 점. 그래도 일방통행 언차티드 시리즈에서 실험적인 느낌의 새로운 스타일로 색다른 재미를 준다. * 너티 독은 코옵 모드를 넣을까 생각했었지만 AI 동료가 하는 행동에 따른 유저들의 감정도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넣지 않았다. * 4편에 비해 수풀이 우거진 정글 느낌을 내기 위해 훨씬 더 많은 식물을 표현했다. * 주역 둘인 클로에 프레이저와 나딘 로스는 묘한 대비를 이룬다. 둘 다 침착하고 머리를 잘 굴리지만, 클로에는 언제나 능청스럽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하는 반면에, 나딘은 신경질적 태도를 가졌다. 특히 둘이 각자의 아버지에 대한 태도에서 큰 차이가 나는데, 클로에는 고고학자인 자기 아버지가 고고학에 매진하면서 가족에 소홀히 하자 이에 대한 반항심에 도굴꾼이 되었고, 나딘은 별로 의욕은 없었지만 아버지의 뒤를 따라 쇼어라인 용병대 수장직을 이었다. 하지만 클로에는 자기 아버지가 최후에 인생을 쏟아부은 가네샤의 상아 대신 가족을 선택한 것을 보고 아버지를 따라 도굴이 아닌 제대로 된 발굴을 하기로 하고, 나딘은 반대로 쇼어라인에게 배신을 당하자 아버지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용병 일을 그만두게 된다. 둘 다 자기 의지에 따라서, 하나는 아버지의 뒤를 잇기로 하고, 다른 하나는 아버지의 뒤를 잇는 것을 그만 둔 것. * 2021년 9월 10일 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에서 2022년 초에 [[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과 함께 [[언차티드: 레거시 오브 씨브즈 컬렉션]]으로 발매된다고 한다. 플랫폼은 PS5, PC. PC판은 10월 19일 발매 예정. [[분류:PlayStation 4 전용 게임]][[분류:2017년 게임]][[분류:언차티드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